The Shar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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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11월 12일에 발매된 샵의 데뷔 앨범이자 첫번째 정규 앨범이다.
정규 1집 앨범의 판매량은 한국음반산업협회 1999년 3월 가요음반판매량 기준으로 총 83,04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.
1. 개요[편집]
1998년 11월 12일에 발매된 샵의 데뷔 앨범이자 첫번째 정규 앨범이다.
2. 앨범 소개[편집]
3. 수록곡[편집]
4. 뮤직비디오[편집]
5. 성적[편집]
5.1. 음반 판매량[편집]
정규 1집 앨범의 판매량은 한국음반산업협회 1999년 3월 가요음반판매량 기준으로 총 83,047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.
6. 관련 영상[편집]
7. 여담[편집]
- 음반 작곡가 명단에서도 보다시피 샵이라는 그룹은 전적으로 이상민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이루어진 그룹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.
- 힙합 리듬의 타이틀곡 <Yes>로 데뷔하였으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것과는 달리 미지근한 반응과 애매한 성적을 기록하며 성공하지 못했고 이후 소속사였던 월드뮤직에서는 펑키한 리듬의 후속곡 <Lying>으로 후속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자 이러한 계기를 바탕으로 이후 2집의 프로듀서가 이상민에서 박근태로 교체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다.
- 후속곡 <Lying> 활동 종료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삼속곡으로 짧게 활동하였으며 이때 삼속곡은 <미 (美)> 이후 신인치고 비교적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.
- <Lying>은 데모 버전이 존재하는데 키가 한 키 낮았었으며 원래는 이지혜의 분량이 더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자세히 들어보면 최종 버전에는 Verse를 서지영이, 후렴을 이지혜가 다 부르고 있는데 데모 당시에는 Verse에 이지혜 파트도 있었다. 재녹음하는 과정에서 서지영한테 파트가 좀 더 넘어갔고 이지혜 음역에 맞게 키를 높이면서 오히려 노래가 좀 더 살아났다. 'Lying'은 무대에도 'Yes'때는 센터에 서는 분량이 적었던 서지영이 비교적 센터를 잡고 있는데 제작때부터 이 곡에서는 서지영을 중심으로 밀려는 움직임이 있던 것으로 보여진다.
- <Lying>이 히트하던 시점에 SBS와 MBC에서는 리믹스 음원으로 무대에 섰는데 이것은 정식으로 음원이 풀리지 못했다. 원곡에서보다 좀 더 속도감을 더했고 사운드 효과도 좀 더 추가하며 안무 대형도 바꿨었다.
- 2집때부터 밀게 되는 샵 특유의 라이브 친화적 활동은 1집때부터 드러났는데, 드물게 케이블 채널에서도 올라이브를 선보일 정도로 데뷔당시부터 라이브 무대를 자주 선보였다. MBC에서는 아예 데뷔 무대부터 라이브였는데 잘 소화해냈다.
- 앨범에서 힙합 색채를 내뿜던 오희종은 활동 중후반부에, 종료후에는 김영진이 탈퇴했다.
- 7번 트랙에 '눈물'이라는 곡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4년뒤 샵은 5집 앨범에서 '눈물'이라는 동명의 신곡을 타이틀 곡으로 내세우게 되면서 '눈물'이라는 제목의 곡을 2개 내놓은 셈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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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뮤직비디오 감독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감독판 버전이다. 발매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씬을 추가하여 재편집했다고 한다.